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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답변

앵커 긴장력과 발생축력 관련 2025-12-02

명쾌하고 자세한 설명 깊이 감사드립니다. 꼭 유념하겠습니다. 


관련하여 한 가지 더 여쭙겠습니다. 

사용하면서 계속 의문이 생겼던 부분인데, 

도입축력보다 도입 단계에서의 발생축력이 더 작은 경향이 계속 보입니다. 


첨부 파일을 예로 말씀드리면 

 앵커1 도입 200, 발생 170.3 (Step2)

 앵커2 도입 200, 발생 188.5 (Step4)

 앵커3 도입 100, 발생 90.4  (Step6)


참고로 유한요소해석 프로그램에서는 도입 시 발생 축력은 동일하게 나옵니다.

해석 방법의 차이일까요? 

===================== 원글 내용 ====================
===================== 원글 내용 ====================

시리얼넘버 : 2020-882

프로그램   : Ver W7.80

1. 앵커 긴장력 산정을 위해 초기 PS 도입에 따른 발생축력의 차이가 상당히 큽니다. 

이를 줄이기 위해 반복적으로 진행을해도 가장 하단의 앵커는 수렴이 잘 되지 않습니다. 


2. 이에 더해, 전체 발생 축력의 합이 결국 주동토압으로 볼 수 있을텐데,

이 역시 일정하지 않고 계속 커지는 양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정확히 일치할 수는 없어도 합력은 어느정도 일정하게 나와야하지 않나요? 


모델링은 불요할 것 같아서 따로 첨부안합니다. 

위 두건에 대해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답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좋은 스터디를 하셨습니다.

이렇게 하면 안된다는 것을 아셨을 걸로 생각이 됩니다. 절대 잊어 버리지 않길 바랍니다.

경력이 많은 사람도 이렇게 잘 못 접근하는 예가 많이 있습니다.

질문 첫번째를 보면


1. 앵커 긴장력 산정을 위해 초기 PS 도입에 따른 발생축력의 차이가 상당히 큽니다. 

이를 줄이기 위해 반복적으로 진행을해도 가장 하단의 앵커는 수렴이 잘 되지 않습니다. 


앵커 긴장력이 실제 발생하는 축력과 같아져야 한다는 가정을 하고 있는데 절대 아닙니다.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첫번째 시도에서 초기인장력을 0 으로 두고 계산했을 때 나온 앵커 축력이 매우 중요합니다.

초기인장력은 이 축력값의 50 % 내외의 값으로 입력하고 약간 조정합니다.

자세한 것은 메뉴얼 모델데이터 => 앵커 => 초기인장력 부분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첫번째 나온 축력값이 주동토압이 작용할 때의 토압 입니다.

만약 이 토압의 2배로 초기인장을 하면 어떤 현상이 일어날까요.

계산은 됩니다. 앵커의 축력이 매우 크기 때문에 흙막이 벽체는 배면측으로 도로 들어가게 되며 이때 토압은 주동토압보다 훨씬 큰 토압이 발생하게 되며 따라서 계산결과 축력도 훨씬 크게 됩니다. 또 이렇게 증가된 축력에 맞추려고 초기인장력을 증가시키면 이런 현상이 반복됩니다. 초기 인장력이 아주 커지면 흙막이 벽체가 부러져 버립니다. 이것이 앵커의 목적이 아니잖아요.

앵커의 목적은 흙막이 벽의 변위도 적절하게 줄이고, 앵커의 축력도 그렇게 크게 되지 않으면서 흙막이 벽의 전단력 모멘트도 적정한 수준으로 유지하는 것입니다.

앵커의 축력을 스터디한 것과 같이 키워 나가면 흙막이 벽의 변위는 최소화 할 수 있으나 필요한 앵커가 굵어지고 흙막이 벽도 굵어져야 합니다. 최적설계와는 점점 멀어집니다.


최신 버전에서는 이것을 설명하기 위하여 도움말을 두고 있습니다.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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